성인 남자 빼낸 미나 시누이 "의자가 언제부터 편했지?"…'66kg' 감량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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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체중 감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미나 류필립 부부는 "수지가 10kg 감량에 성공할 때마다 100만원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수지 씨는 노력 끝에 최근 두 자릿수 몸무게를 달성, 미나로부터 집과 갑방 등을 선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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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체중 감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지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빼서 너무 좋다. 너무 행복하다", "의자가 언제부터 이렇게 편해졌지?"라는 문구들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수지 씨가 나홀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 특히 체중 감량 후 앞머리까지 내리면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수지 씨는 뽀족한 턱과 또렷한 이목구비, 어려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146kg까지 살이 찐 수지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었다. 수지 씨는 영상 속에서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에 충격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면서 미나와 남동생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미나 류필립 부부는 "수지가 10kg 감량에 성공할 때마다 100만원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수지 씨는 노력 끝에 최근 두 자릿수 몸무게를 달성, 미나로부터 집과 갑방 등을 선물 받기도 했다.
수지 씨는 폭풍 감량 이후 평소 꿈이었던 배우라는 직업에 도전, 최근 연극 무대에 서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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