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결국 어깨 수술…한화 마운드 '공백'

박하늘 기자 2026. 5. 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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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문동주<사진> 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한화 구단은 4일 문동주가 최근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구단은 해당 부위 치료 분야에서 최고 권위로 꼽히는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추가 판독을 맡긴 상태이며 판독 결과를 보고 수술 시기와 재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술이 이뤄질 경우 복귀 시점은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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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문동주<사진>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한화 구단은 4일 문동주가 최근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구단은 해당 부위 치료 분야에서 최고 권위로 꼽히는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추가 판독을 맡긴 상태이며 판독 결과를 보고 수술 시기와 재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1회말 무사 2루에서 시속 154㎞ 직구를 던진 직후 통증을 느끼고 스스로 교체를 요청해 마운드를 내려왔다.

수술이 이뤄질 경우 복귀 시점은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한화 입장에선 시즌 초반부터 전력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왼쪽 햄스트링)와 윌켈 에르난데스(팔꿈치 염증)도 전열에서 이탈해 재활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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