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명 개인정보 유출 '전북대 해킹'…중국 국적 30대 계정주 수사

조회 22025. 3. 4.
32만명 개인정보 유출 \'전북대 해킹\'…중국 국적 30대 계정주 수사

https://www.news1.kr/local/jeonbuk/5708094

지난해 32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전북대학교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커에게 계정을 제공한 중국 국적 30대 남성을 수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중국 국적 A 씨(31)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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