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줄기 다 버렸는데.." 알고 보니 면역력 키우는 1등 '천연 비타민' 채소

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 사시고 입안이 자주 허시다면 몸을 지키는 힘이 떨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 나이 탓만은 아닙니다.

버리시던 부분에 좋은 것이 더 들어 있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상에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브로콜리 줄기

꽃송이만 드시고 버리시는 분이 많지만 줄기에도 비타민이 넉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겉의 두꺼운 껍질만 얇게 벗기시면 아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채 썰어 볶음에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래 삶으시면 성분이 빠지니 살짝만 데치십시오.

셀러리

향이 강해 멀리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면역에 쓰이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겉의 질긴 섬유만 벗겨 내시면 드시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사과와 함께 갈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잎 부분도 버리지 마시고 국에 넣으십시오.

빨간 파프리카

색이 짙을수록 비타민이 넉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으로 드셔도 속에 부담이 적습니다. 기름에 살짝 볶으시면 단맛이 올라와 드시기 좋습니다. 하루 반 개면 넉넉합니다. 씨와 흰 속은 떼어 내시고 껍질째 드시기 바랍니다.

면역은 비싼 영양제보다 버리시던 부분에서 채워지기도 합니다. 브로콜리 줄기와 셀러리, 파프리카부터 올려 보십시오.하루 삼십 분만 햇볕을 쬐셔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잔병이 두 달 넘게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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