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라이벌 팀 유스 빼온다...'19세 초신성' 스켈리 영입 정조준→루크 쇼 경쟁자 낙점

오관석 기자 2026. 3. 2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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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좌측 풀백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좌측 풀백 포지션 보강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복수의 후보를 두고 검토가 진행 중인 가운데, 맨유의 좌측 풀백 자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핵심 보강 포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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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좌측 풀백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좌측 풀백 포지션 보강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단은 복수의 영입 후보를 추린 가운데, 아스널 유망주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까지 리스트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현재 루크 쇼의 경쟁자를 확보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지속적인 부상 문제로 해당 포지션의 불안정성이 반복됐고, 이에 따라 확실한 대체 자원 확보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기존 자원 정리도 병행될 전망이다. 타이럴 말라시아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파트리크 도르구는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인 역할에 더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받는 이름이 바로 스켈리다. 아스널 유스 출신인 그는 구단이 오랜 기간 기대를 걸어온 유망주지만, 최근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피에로 인카피에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합류로 좌측 풀백 경쟁에서 밀려났고, 보다 전진된 포지션에서도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단 1회에 그쳤고, 꾸준한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성장 흐름에도 제동이 걸린 상태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스켈리 역시 변화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고려 중이며, 아스널 또한 유스 출신 자원을 매각할 경우 순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협상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경쟁은 불가피하다. 에버튼과 브렌트포드 등 프리미어리그 내 복수 구단이 이미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유는 스켈리뿐만 아니라 즉시 전력감도 함께 검토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타이릭 미첼과 풀럼의 안토니 로빈슨이 대표적인 후보로 거론된다. 두 선수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경험과 안정성을 갖춘 자원이다.

현재로서는 쇼가 여전히 1순위 자원이지만, 캐릭 감독 체제 아래에서 확실한 경쟁 구도와 선수층 강화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뚜렷하다. 복수의 후보를 두고 검토가 진행 중인 가운데, 맨유의 좌측 풀백 자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핵심 보강 포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스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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