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전수 점검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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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에서 모든 점검 대상 기관이 '문제 없음' 판정을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 2025년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확인에서 관내 3천530개 기관과 종사자 1만7천453명을 전수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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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제한 대상자 ‘0명’...정기 관리·공개 지속

시흥시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에서 모든 점검 대상 기관이 '문제 없음' 판정을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 2025년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확인에서 관내 3천530개 기관과 종사자 1만7천453명을 전수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으며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시설, 체육시설, 의료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 아동·청소년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시설이 폭넓게 포함됐다. 점검은 시흥시 여성보육과가 담당했다.
점검 결과 취업 제한 대상자 적발 기관과 적발 인원은 모두 '0'으로 확인됐다. 시는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제한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아동·청소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원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어린이집 394곳(종사자 4천883명), 아동복지시설 69곳(577명), 청소년 수련시설·문화시설·도서관 등 88곳(1천248명), 체육시설 834곳(1천598명), 의료기관 및 지역보건의료기관 1천347곳(6천947명)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모든 기관에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2026년 5월까지 시흥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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