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3살 차이라는 역대급 나이차 이기고 결혼한 톱스타

배우 이한위 씨가 49세에 19살 연하의 미모의 교수와 결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한위 씨는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명 배우로 살아야 했습니다. 각종 배역을 가리지 않고 맡으며 연기 내공을 다졌고, 그 결과 오늘날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 같은 존재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1999년 한 차례 결혼했지만, 1년 만에 별거, 2년 뒤에는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이한위 씨.

그 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분장사 출신으로, 한 메이크업 아카데미의 교수로 재직했던 인물입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배우와 분장팀 막내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드라마가 끝난 뒤 이한위 씨의 블로그를 통해 다시 연락이 닿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처음에는 큰 나이 차이로 인해 마음을 열기 어려웠다는 이한위 씨.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어 “나를 좋아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걱정과 달리 아내는 흔들림 없는 진심을 보여주었고, 심지어 “결혼도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왜 못하냐”고 답했다고 해, 이한위 씨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안겼다고 합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한위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결국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졌고, 현재는 삼남매를 둔 단란한 가족을 꾸리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족들과 함께 등장하는 이한위 씨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나이 차를 뛰어넘은 진심 어린 사랑으로 가정을 이룬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한위 씨의 연기 활동은 물론, 따뜻한 가족 이야기도 자주 접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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