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이종성 기자 2026. 4.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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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서 건축·개발기획 등 두루 거쳐
[서울=뉴시스] 유진상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 (출처=대보그룹)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보그룹이 한화건설 출신의 유진상 전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영입하며 경영 내실 강화와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대보그룹은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1968년생인 유 부사장은 청주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LG건설을 거쳐 한화건설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건설 전문가다.

유 부사장은 2002년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건축기획팀장을 맡으며 한화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영업견적담당 상무보, 개발사업본부 개발사업담당 상무보, 개발기획담당(상무보·상무·전무) 등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까지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에서 복합개발담당 전무로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총괄해왔다.

유 부사장은 건설 경영 전반인 감사와 경영진단, 기획, 인사, 사업관리는 물론 마케팅과 개발영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건설 전 부문에 걸친 탁월한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대보건설을 비롯한 그룹의 미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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