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용하면서 이것 모른다면 바보! 10명 중 9명이 모른다는 숨겨진 기능
1. 스테이플러 용도
스테이플러 자주 사용하신다면 숨겨진 이 기능 사용해 보세요. 뒤집어 보면 동그란 모양이 나오는데 이 부분 활용해 보셨나요?
이 부분을 꾹 누르면 위 사진처럼 돌아가는데요. 이렇게 돌려서 '피이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저도 최근에 안 사실이랍니다.
원래는 철심이 안으로 박아지는데요. 피이닝 기능을 활용하면 철심이 밖으로 박아진답니다. 철심이 안으로 박아지면 빼기가 힘든데 철심이 밖으로 박아지면 손으로 쉽게 빼기 쉬워요. 수정이 자주 필요한 문서는 이렇게 피이닝 기능을 활용해서 박아주시면 수정이 쉬워집니다.
2. 종이포일 용도
종이포일 맨날 사용하면서 위 사진처럼 박스 양쪽 끝면에 누르는 곳이 있다는 것 아셨나요? 양쪽 끝 부분을 눌러주면 종이포일을 고정해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원래 그냥 자르려고 하면 종이포일이 자꾸 통째로 들려지는데 이렇게 양쪽을 고정하면 종이포일이 들려지지 않아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해집니다.
3. 가위 손잡이 용도
가위 손잡이를 보시면 가운데 부분에 지그재그 모양으로 홈이 난 곳 어떤 용도인 줄 아셨나요?
손이 미끄러워 잘 안 열리는 음료수 뚜껑 열 때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손쉽게 열린답니다.
4. 캔음료 뚜껑 고리 용도
어린 자녀들에게 캔음료 빨대를 꽂아줄 때가 있죠. 그러면 빨대가 둥둥 뜨거나 자꾸 움직여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뚜껑 고리를 음료 나오는 입구 쪽으로 돌려주신 뒤 고리 부분에 빨대를 끼워보세요. 빨대가 움직이 않고 마실 때 들려 올려지지 않아서 아주 편하답니다. 매번 사용하면서 잘 모르는 용도 이제 편하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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