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즈'부터 '판사 이한영'까지…태원석 '열일 행보'
MBC 새 드라마 '판사 이한영'
신스틸러 활약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태원석이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태원석은 기세를 몰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빌런즈’에서 태원석은 비리 형사 장중혁(곽도원 분)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보스 ‘탁중기’ 역으로 등장해 위압적인 포스를 자랑했다. 그는 중혁의 한 마디에 비밀리에 자리한 밀실에서 마약을 건네받고 익숙하게 전달하는가 하면 중혁에게 도발하는 제이(유지태 분)를 험한 말과 손찌검으로 위협하는 등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총기를 드는 중혁의 돌발행동을 제지하며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빌런으로 활약한 태원석이 ‘빌런즈’의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판사 이한영’에서는 ‘석정호’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외적인 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을 남몰래 챙기는 선의의 인물이다.
특히 이한영(지성 분)의 어릴 적 트라우마를 아는 유일한 친구로 한영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해결해 주기 위해 앞장서는 의리 있는 친구다. 이에 회귀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한영 옆에서 정호가 어떤 활약으로 사람들을 도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원석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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