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무료 개방하는
태안의 새 랜드마크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충남 태안군 남쪽 끝, 원산안면대교와 보령 해저터널이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영목항 전망대는 2023년 6월 개관 이후 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 외관은 태안의 상징인 해당화를 형상화해 지역의 풍요와 안면도의 자연 경관을 담아냈다. 높이 51.26m의 규모를 자랑하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기기 위해 찾는 여행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영목항 전망대는 1층 특산품 판매장과 카페, 2층 야외 테라스, 그리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22층 전망 타워로 구성돼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영목항을 중심으로 서해 바다와 원산안면대교, 멀리 보령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특히 주변의 거대한 갯벌 지형까지 더해져 자연과 해안 인프라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 공간은 전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어느 위치에서든 시야가 막힘없이 열린다. 탁 트인 바다와 낮은 섬들, 포구 일상의 풍경이 이어지며 태안 남부의 모습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해질 무렵에는 서해 노을이 붉게 물들며 전망대의 매력이 절정에 이르는데, 붉은빛이 바다와 유리벽에 반사되며 화려한 색감을 만들기 때문에 많은 방문객이 노을 시간에 맞춰 찾는다.

밤이 되면 전망대 외관과 주변 산책로에도 조명이 켜지며 또 다른 분위기로 변신한다. 바닷바람을 느끼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길이 이어져 있어 전망대 이용 후 주변을 함께 걷는 동선도 인기다.
사방이 탁 트인 풍경 덕분에 가족 여행은 물론, 커플 여행 코스로도 적합하다는 후기들이 많다.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안면대로 4506
- 이용시간: 09:00~21:00
※ 입장 마감 20:30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올해까지 무료 / 내년부터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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