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모카, 3주 만에 또 활동 중단···“불안증세”
이선명 기자 2026. 6. 19. 15:56

아일릿 멤버 모카가 약 3주 만에 다시 활동을 중단한다.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가 그 이유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모카가 미니 4집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를 겪어 치료와 회복을 병행해왔다”며 “모카가 본인의 의지로 활동 마지막 주 음악방송 무대에 함께했으나,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아일릿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며 “모카의 복귀 시점을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모카의 활동 중단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모카는 미니 4집 컴백을 앞둔 지난 4월 20일 건강 이상을 이유로 활동을 멈췄다. 아일릿은 4인 체재로 컴백 프로모션을 소화했다. 이후 모카는 지난달 29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복귀해 5인 완전체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복귀 당시 빌리프랩은 “무리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했으나 복귀 약 3주 만에 다시 활동을 멈춘 것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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