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결국 팀 떠나나...‘亞 프리시즌 투어 마치고 결정 날 것’

이종관 기자 2025. 6. 19. 0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거취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이후에 결정 날 것이다.

손흥민은 우선적으로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까지 토트넘과 동행할 전망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나기로 결정하더라고 그를 막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거취는 아시아 투어가 끝난 후에야 결정될 것이다. 이는 구단 상업 투어의 핵심 부분이다. 그 이후 그의 이탈은 현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손흥민의 거취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이후에 결정 날 것이다.


영국 ‘팀토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타임즈’를 인용해 “토트넘 훗스퍼는 팀의 ‘레전드’ 손흥민의 판매 여부를 결정했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이적시장 후반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의 거취는 불확실하다. 손흥민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시작은 2023년 여름이었다. 당시 미국 ‘CBS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손흥민은 2024년 사우디 구단의 타깃이며 이미 초읽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지켜볼 만하다”라고 전했고 복수의 영국 현지 매체들 역시 구체적인 구단의 이름을 대며(알 이티하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손흥민의 입장은 확고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와의 A매치 경기 이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들을 향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할 일이 남아 있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며 자부심을 느낄 뿐이다. (기) 성용이 형이 말하지 않았나.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으로 가지 않는다고”라며 단호히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지금은 기류는 달라지고 있는 눈치다. 손흥민은 지난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마친 후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어떤 말을 한다기보다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다. 미래를 생각하는 것보단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어디서 뛰든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며 거취에 대한 물음표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프랭크 감독을 2028년까지 선임하게 되어 기쁘다. 프랭크 감독과 더불어 저스틴 코크런 수석코치, 크리스 하슬람 코치, 조 뉴턴 분석가,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슨 코치가 팀에 합류한다. 그는 선수 및 스쿼드 개발 분야에서 검증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최근엔 과거 토트넘 시절 함께했던 조세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졌다.


지속적으로 거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손흥민은 우선적으로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까지 토트넘과 동행할 전망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나기로 결정하더라고 그를 막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거취는 아시아 투어가 끝난 후에야 결정될 것이다. 이는 구단 상업 투어의 핵심 부분이다. 그 이후 그의 이탈은 현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