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개정안 로펌 맛집] 김앤장, 회사법·지배구조·M&A '풀코스 솔루션'

로펌들의 상법개정안 태스크포스를 소개합니다.

(앞줄 왼쪽부터) 최희준·김진오·안채연·진상범·김민수 변호사, 안세영 외국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이영민 변호사, 김재명 외국변호사, 이우주·김승준·배광열 변호사. /사진=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상법개정안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미리 파악하고 기업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입법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송무, 지배구조와 경영권, 주주 대응 업무, 산업 분야, 정부 기관 관련 정예 인력들이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TF 내부에 별도 팀을 꾸려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자문도 진행 중이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TF는 진상범(연수원 25기), 김진오(26기) 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실무 총괄은 이우주(40기) 변호사가 맡았다. 김민수(32기), 김지평(33기), 이영민(33기), 김승준(40기), 오민영(40기) 변호사 등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앤장은 상시로 관련 인력을 보강해 TF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김앤장은 "개정상법은 기업 지배구조, 경영권, 상속, 인수합병(M&A), 공정거래 등 수많은 쟁점과 결부돼 있기 때문에 유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각 기업을 분석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른 자문 기관과는 차별화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의 법무, 기업 설명회(IR)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상당수의 참석자로부터 '적시에 깊이 있는 분석과 정보를 안내받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

김앤장은 "신정부 출범 이후 로펌 중 가장 빠르게 '신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 등 회사법 주요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순식간에 300명이 넘는 기업 법무, IR 담당자들이 참가를 신청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TF 내부에는 개별 기업과 경영진, 법무, 재무, IR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방문 심화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하는 세부 팀도 있다. 이 팀은 개정상법이 기업의 구체적인 행위에 끼치는 영향, 향후 예상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외국 실무 사례 등을 분석해 제시한다. 기업별 맞춤형 자문인 만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즉시 활용이 가능한 강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 고객들로부터 이 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앤장에 따르면 최근에는 기업의 의사결정 절차를 개선하는 프로젝트 요청이 많다. 국내 상장회사뿐 아니라 한국에 자회사가 있는 외국회사, 합작투자법인 및 포트폴리오를 가진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에서도 활발하게 문의하고 있다.

김앤장은 "회사법, M&A, 공정거래, 개별 산업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원스톱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독보적 강점"이라며 "개정상법과 관련한 폭넓은 정보 제공과 실무 및 사건 대응을 통해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고 예상되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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