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400만원대 벨벳 부츠 신고 임산부라 믿기지 않는 화보 사진 공개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컬러의 케이프 형식의 투버튼 롱 코트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또한 블루 컬러의 금장 장식이 있는 벨벳 롱 부츠를 신어 화려함과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손담비의 사진에 "너무예쁘다" "멋짐폭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사진 속 부츠 정보 - 24FW 끌로에 부츠
가격 - 4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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