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시골에 사시는분이라 광주 길을 잘 모릅니다
전대 병원 바로앞에 있던 파랑새안과가 근처로 이전하는 바람에 처음 가봅니다.
늘 학동 전대병원에서 파랑새 안과 걸어서 가셨는데 이번에 이전하는 바람에 길을 못찾으셨습니다
어머니 나이는 75세인데 근처 차로 3분거리로 이전하는 길을 모르니 바람에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는 어머니한테 택시처음타냐면서 뭐라하고 택시비를 2만원을 요구했습니다
너무한거 아닙니까 가까운거리에서 택시탄거는 뭐 죄송하게 생각할수 있지만
머라하시면서 노인상대로 2만원 뜯는게 말인가요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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