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여배우의 블랙 클래식 패션

검정 터틀넥 하나로 분위기를 장악한 클래식 룩

채시라의 블랙 터틀넥 룩은 단정함과 고요함이 공존했어요
몸에 꼭 맞는 실루엣이 고급스럽게 떨어지고, 심플한 디자인이 오히려 그녀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냈어요.
촬영 중에는 앞치마를 둘러 실용적인 무드를 더했고, 자켓을 걸친 컷에서는 단정한 수트 스타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어요.
꾸미려 하기보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만이 가능한 스타일이죠.

사실 채시라는 긴 연기 경력 외에도 독특한 이력이 있어요.
1991년부터 2006년까지 무려 15년 동안 한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그 브랜드의 얼굴처럼 기억됐죠.

긴 시간 동안 한 브랜드와 함께한다는 건 단순한 미모 이상의 무언가를 증명해요.
스타일도, 시간도, 모두를 설득할 수 있는 태도에서 비롯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