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 두 아들 폭풍성장 훈남된 근황 & 패션

모든 사진 출처: 강주은sns, 이미지 내 표기

1994년에 결혼식을 올린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6년에 장남 최유성 군을,
2001년에 차남 최유진 군을
얻었는데요.


최민수의 레이저 나올 것 같은
강렬한 눈빛을 그대로 물려받은 첫째와
세상 무해한 순둥함을 물려받은 둘째!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유성군은 아빠 붕어빵,
유진군은 엄마 붕어빵임!ㅋㅋㅋ


형 손 잡고 등교하는 유진이!
5살 차이 막둥이라 집안 사랑
독차지했을 듯!ㅋㅋㅋ


2016년에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둘째 아들 유진군이
출연하기도했었고요.


강주은의 피드에 두 아들의
근황이 가끔씩 업로드되기도!

둘째 유진군의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임ㅎㅎㅎ


오른쪽이 첫째인데
최민수 판박이죠!ㅋㅋㅋ

선 굵고 강단있는 마스크가
그 시절 최민수가 바로 연상됨!

요즘 보기힘든 상남자 스타일이라
인기 엄청 많을 것 같은 첫째 유성이!


유진군도 어렸을 때보다
남자다운 분위기가
풍겨져 나오네요!ㅎㅎㅎ


세 남자를 바라만봐도
행복한 강주은~❤️

두 아들이 딸 부럽지 않게
다정다감해서 엄마가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아빠 팔 뒤틀어버리는 유진이
ㅋㅋㅋㅋ

평소 아빠와 친구처럼 지낸다고하는데
부자사이 너무 보기 좋아요! +_+

참고로 큰아들 유성군은
토론토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는데
현재는 연기에 뜻을 두고
필름 스쿨을 다니며
배우 준비 중이라고 함!


유성 & 유진 패션

평소 힙한 스트릿 감성의 패션을
선호하는 첫째 유성군인데요.


이날은 빨간색 맨투맨,
트레이닝 반바지, 화이트 스니커즈,
레드 볼캡과 실버 네크리스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릿 패션을 연출했음!


둘째 유진군은 화이트 롱 티셔츠와
스트레이트 핏 데님, 화이트 스니커즈로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택했고요.


첫째 유성군은 볼캡과
네크리스를 특히 애정하는
모습을 보임!ㅋㅋㅋ

딱 봤을 때 유학파 느낌 가득!


그리고 어제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
둘째 아들 최유진 군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유진군은 화이트 & 회색 배색의
후드 재킷과 그레이 스트라이프 니트를
레이어드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의
데일리룩으로 등장했어요.


유성군은 2주 전에 전역했으며
축하하는 의미로 출연하게되었다고!

또한 어렸을 적 거의 하지 못했던
한국어 실력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요.


댄디하고 훈훈한 비주얼 역시
화제가되기에 충분했어요 >_<


귀여운 모습도 남아있는데
듬직하기까지하니..
진짜 잘 자란듯..?ㅋㅋㅋㅋ

말투도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한국말도
넘 잘하더라고요!

어느새 성숙하고 멋진
청년이된 유진의 근황을
전해드렸어요! +_+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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