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기 전 먹어둬야 할 '5월 제철 해산물' 4

사진=연합뉴스

#병어

병어는 5월부터 6월까지가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있다. 산란기를 앞둔 시기여서 살이 오르고 영양가가 높다.

병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병어에는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DHA, EPA 함량이 다른 어류보다 월등히 높은데, DHA는 눈과 머리를 좋게 하고, EPA는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키조개

키조개는 4월과 5월, 봄철이 제철이다.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연해져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이 가장 풍부하다.

키조개는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혈관 속 노폐물과 중성지방 배출을 도와 심근경색,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타우린 성분은 간해독 작용과 함께 간기능 활성화를 도와 피로회복 및 간건강에 좋다.

사진=연합뉴스

#멍게

5월 제철을 맞은 멍게는 봄에 가장 맛이 좋은 해산물로 알려져 있다. 멍게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거의 없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멍게는 당뇨병 예방에 특히 좋은 식품이다. 멍게에 풍부한 바나듐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감소시킨다. 또 바나듐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혈관질환 개선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멍게의 타우린 성분은 피로를 풀어주고 신티올 성분이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빠르게 분해해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사진=서울신문 DB

#꽃게

꽃게의 제철은 봄철(5~6월)과 가을철(9~10월) 두 시기로 나눠볼 수 있다. 봄에는 암꽃게가, 가을에는 숫꽃게가 맛이 좋다.

봄이 제철인 암꽃게는 산란기를 앞두고 있어 알이 꽉 차고 살이 올라있다. 저열량 고단백 식품인 꽃게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철분, 아연, 타우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꽃게의 키토산 성분은 지방 흡착과 이뇨작용에 효능이 뛰어나고, 혈압, 당뇨병, 간장질환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