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집에 편하게 드나들다 서로 불편해진 적 있으시죠?
가까운 사이일수록 선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정해 두면 좋은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방문은 연락 먼저
열쇠나 비밀번호가 있어도 먼저 연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 한 번의 연락이 며느리·사위의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2. 살림과 육아 방식은 간섭하지 않기
눈에 거슬려도 그 집의 방식이 있습니다. 조언은 요청받을 때만 하는 것이 오래 가는 비결입니다.

3. 돈은 부부가 먼저 합의하기
자식에게 주는 돈은 액수보다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부부가 먼저 한도를 정해 두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정할까요?
다 정하려 하면 서로 딱딱해집니다. 오늘은 "갈 때 미리 연락" 하나만 정해 보세요.
오늘 정한 선 하나가, 오래 왕래하는 사이를 만들어 줍니다.
출처 : '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