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란겔 지형 파괴하고 '페이데이' 모드까지…배그 2026 로드맵 보니
김경문 기자 2026. 3. 24. 10:32
9주년 맞은 배그 개발 로드맵 공개
'페이데이' 신규 모드 추가…UGC도 강화
/제공=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맞은 크래프톤이 올해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루트 슈터 로그라이트 장르와 협동 하이스트 액션 장르로 알려진 '페이데이' 모드 등을 추가해 글로벌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페이데이' 신규 모드 추가…UGC도 강화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맞은 크래프톤이 올해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루트 슈터 로그라이트 장르와 협동 하이스트 액션 장르로 알려진 '페이데이' 모드 등을 추가해 글로벌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4일 크래프톤은 신규 웰메이드 모드 출시와 UGC 업데이트를 골자로 한 2026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이용자가 보다 전술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달 에란겔 맵에 '지형 파괴 시스템'을 도입한다. 직접 개활지에 엄폐 공간을 만들 수 있어 전술적인 요소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시즌별로 무기군을 순환하는 '메타 로테이션' 구조를 도입한다. 4개월 주기로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개월마다 아이템 밸런스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대되는 지점은 신규 모드다. 다음달에는 협동과 성장, 공략 등 세 요소를 결합한 루트슈터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 모드인 '제노포인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스웨덴 게임 스튜디오 스타브리즈와 협업한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출시된 페이스트 IP는 은행과 금고 등을 털어 돈을 훔치는 하이스트 액션이 핵심이다.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또 이용자가 직접 맵을 디자인하는 UGC 모드도 본격적인 확대에 나선다. 신규 제작 툴과 장치를 늘린다.
김경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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