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군 측량함, 가고시마 부근 일본영해에 침입.."군함으론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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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측량함이 일본 남부 가고시마 부근 영해를 침범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NHK 등이 15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중국 측량함이 이날 오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屋久島) 주변 일본 영해에 들어와 3시간30분 동안 항행했다고 전했다.
중국 측량선은 작년 11월과 올해 4월, 7월에도 야쿠시마 부근 일본 영해를 항행해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출동해 경계 감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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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해군 측량함이 일본 남부 가고시마 부근 영해를 침범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NHK 등이 15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중국 측량함이 이날 오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屋久島) 주변 일본 영해에 들어와 3시간30분 동안 항행했다고 전했다.
중국 해군 함정이 일본 영해에 무단으로 침입한 것은 7번째로 방위성은 경계와 감시를 계속하는 한편 영해 진입 목적을 분석하고 있다.
측량함은 새벽 3시30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種子島) 남남동쪽 접속수역을 서진하는 게 포착됐다.
이후 측량함은 오전 7시20분께 야쿠시마 남쪽 일본 영해에 진입해 항항하다가 오전 10시50분 지나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 서쪽 영해를 벗어나 서쪽을 향했다고 한다.
방위성에 따르면 중국 군함이 일본 영해를 침범한 건 7번째로 일본 정부는 공식 외교루트를 통해 중국에 항의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중국 측량선은 작년 11월과 올해 4월, 7월에도 야쿠시마 부근 일본 영해를 항행해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출동해 경계 감시에 나섰다.
해상자위대 호위함은 추적하면서 한정적인 무기사용을 용인하는 해상경비 행동은 발령하진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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