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홈런 앞두고 부상' SSG 최정, 다행히 단순타박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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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을 앞두고 상대 투구에 갈비뼈 부위를 맞은 SSG의 최정이 단순타박 진단으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어제 KIA와 홈경기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크로우의 투구에 맞은 최정은 최초 진단에서 왼쪽 갈비뼈 미세골절 소견을 받았지만, 오늘 두 곳의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단순타박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기 공백을 피한 최정은 엔트리 말소 없이 당분간 통증 완화 여부를 지켜본 뒤,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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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을 앞두고 상대 투구에 갈비뼈 부위를 맞은 SSG의 최정이 단순타박 진단으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어제 KIA와 홈경기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크로우의 투구에 맞은 최정은 최초 진단에서 왼쪽 갈비뼈 미세골절 소견을 받았지만, 오늘 두 곳의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단순타박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기 공백을 피한 최정은 엔트리 말소 없이 당분간 통증 완화 여부를 지켜본 뒤,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0531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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