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9%↑…전망치 크게 웃돌아
최아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y@mk.co.kr) 2025. 8. 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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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7월 들어 미국 도매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2%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상승률이 전망(0.3%)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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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k/20250814220901816onqc.jpg)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7월 들어 미국 도매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2%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3.3%였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상승률이 전망(0.3%)을 크게 웃돌았다. 전년동기대비로는 2.8% 상승했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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