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기배구대회] 전주중산초, 준우승 넘어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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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산초등학교가 무등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여자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중산초는 11일 열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전주중산초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리시브부터 세터의 연결, 공격과 블로킹으로 이어지는 공수 전환 훈련에 매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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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산초등학교가 무등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여자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중산초는 11일 열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켰던 중산초는 올해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완벽한 설욕전을 치르며 우승기를 쟁취했다.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중산초의 기세는 거침없었다. 첫 경기에서 진주 금호초를 2-0으로 완파한 뒤, 목포낭만배구스포츠클럽과 치평초를 잇달아 2-0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은 팀워크와 유기적인 연결 플레이의 승리였다. 전주중산초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리시브부터 세터의 연결, 공격과 블로킹으로 이어지는 공수 전환 훈련에 매진해 왔다.
최애리 전주중산초 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아쉬웠던 부분을 잘 보완해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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