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기배구대회] 전주중산초, 준우승 넘어 정상으로

한경국 2026. 4. 12.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중산초등학교가 무등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여자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중산초는 11일 열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전주중산초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리시브부터 세터의 연결, 공격과 블로킹으로 이어지는 공수 전환 훈련에 매진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여자 어린이부 전주중산초 우승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여자 어린이부 우승을 차지한 전주중산초초가 우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전주중산초등학교가 무등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여자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중산초는 11일 열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켰던 중산초는 올해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완벽한 설욕전을 치르며 우승기를 쟁취했다.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중산초의 기세는 거침없었다. 첫 경기에서 진주 금호초를 2-0으로 완파한 뒤, 목포낭만배구스포츠클럽과 치평초를 잇달아 2-0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은 팀워크와 유기적인 연결 플레이의 승리였다. 전주중산초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리시브부터 세터의 연결, 공격과 블로킹으로 이어지는 공수 전환 훈련에 매진해 왔다.

최애리 전주중산초 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아쉬웠던 부분을 잘 보완해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Copyright © 무등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