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선에도 선정" 섬 5개를 잇는 해안 드라이브 명소

바다·대교·섬 풍경까지 완벽한
서해안 힐링 여행지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 대장도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고군산군도가 자동차로 섬을 오가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 대표 드라이브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선유도와 무녀도, 대장도를 비롯한 아름다운 섬들이 연결도로로 이어지면서 이제는 차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군산군도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대규모 섬 군락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해안 풍경 덕분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 이후 여행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과거에는 여객선을 이용해야만 접근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자동차로 섬과 섬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군산에서는 ‘섬 드라이브’라는 새로운 여행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군산군도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대표 여행지로는 선유도와 무녀도, 대장도가 꼽힌다. 선유도는 서해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며, 넓은 백사장과 해안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무녀도와 대장도 역시 탁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한적한 섬 감성을 느낄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선유도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곳곳에 마련된 전망 포인트에서는 푸른 바다와 길게 이어진 대교, 섬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노을과 바다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실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차로 달리기만 해도 힐링된다”는 반응이 이어질 정도다.

고군산군도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고군산군도는 단순한 드라이브 코스를 넘어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섬 주변 바다는 수심이 비교적 얕고 모래가 깨끗해 해수욕을 즐기기 좋으며, 풍부한 어자원 덕분에 바다낚시와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선유도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상시 개방에 주차도 가능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드넓은 서해 바다와 섬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고군산군도는 꼭 한 번 가볼 만한 여행지로 꼽힌다.

[방문 정보]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 휴무: 연중무휴 (상시개방)

- 주차: 가능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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