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공유, 공효진도 "미쳤어?" 난리쳤는데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9살차 탑배우 부부

👉 무대의 행복 찾은 이천희와 아역 스타 출신 아내 전혜진 👈

배우 이천희는 지난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한 이후, '허밍', '10억'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대왕세종', '로스쿨', '종이달'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과거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친근하고 허당기 넘치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6년 현재 47세가 된 그는 최근 13년간 전념해오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대표직에서 내려와 본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극 '비기닝' 무대에 오르는 그는 "무대에 있으면 행복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 전혜진은 1998년 드라마 '은실이'의 주인공 역을 맡아 사랑을 받은 아역 스타 출신의 배우입니다. 이후 영화 '궁녀', 드라마 '남남' 등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38세가 된 그녀는 이천희와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작품 종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10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 "도둑이네" 절친들의 우려 딛고 이뤄낸 15년 차 완벽한 가족 👈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발표됐을 당시 주위의 반응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들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전혜진이 만 23세의 어린 나이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혼전 임신 소식까지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절친인 공효진은 "오빠 애를 술 먹여?"라며 장난스러운 폭로와 함께 "도둑이네"라는 반응을 보였고, 공유 역시 깜짝 놀라 난리를 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려 섞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7월 득녀했습니다. 올해 결혼 15주년을 맞이한 이천희는 SNS에 아내 전혜진과의 화보를 게재하며 "15년 동안 무탈하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라고 깊은 애정을 전했습니다.

현재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연인처럼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천희는 방송에서 "현명한 아내와 아이가 있어 대단히 든든하고 행복하다"라며 애정을 표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남편을 떠나보내는 큰 아픔을 겪었던 전혜진은 이를 딛고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라이딩 인생'의 주연 이정은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작품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이들 부부에게 대중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이 보기 좋다", "전혜진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단짝 친구로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행복한 일상과 다채로운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