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82메이저, 창원을 전율하게 만든 '혀끝'

그룹 82메이저가 '혀끝'으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82메이저(82MAJOR -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인 창원'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X-82(엑스-82)' 타이틀곡 '혀끝(Stuck)' 무대를 펼쳤다.
이날 네이비 트랙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82메이저는 시작부터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파워풀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완급조절의 표본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발했다.
또한 82메이저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혀끝' 메롱 댄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깃털 같은 가벼운 몸놀림은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X-82'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82메이저의 'X-file(엑스파일)'같은 새로운 음악과 모습이 담긴 앨범이다. 다양한 음악 색깔이 교차(X) 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자신들의 음악으로 점령(X)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혀끝(Stuck)'을 비롯해 '가시밭길도 괜찮아(Thorns)', 'Face Time(페이스 타임)', 'Gossip(가십)'까지 총 4곡이 수록됐으며 82메이저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을 기념해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82메이저를 비롯해 AB6IX(에이비식스), BEWAVE(비웨이브), Billlie(빌리), CRAVITY(크래비티), DXMON(다이몬), EVNNE(이븐), ITZY(있지), JD1(제이디원), NOWADAYS(나우어데이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tripleS Visionary Vision(트리플에스 VV), xikers(싸이커스), YENA(최예나), 강다니엘, 권은비, 더윈드, 아일릿, 앰퍼샌드원, 퍼플키스 등이 출연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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