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물상서 불…3백만 원 피해
김예은 2023. 12. 6. 11:00
[KBS 대전]어젯밤(5일) 8시 50분쯤 천안시 직산읍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물상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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