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실물 보고 "너무 예쁘다"고 극찬한 리틀 전지현 근황

이주명은 1993년생으로 승무원을 준비하던 중 모델 활동을 시작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녀는 웹드라마,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 경력을 쌓다가 2019년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을 통해 정식으로 배우 데뷔하였다.

이후,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카이로스', '스물다섯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파일럿'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의류, 아웃도어, 음료, 화장품 등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광고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명은 데뷔부터 모델 출신답게 시원시원한 길이와 유니크한 마스크, 연기력으로 '리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웃으면 온미녀, 무표정일 때는 냉미녀의 면모를 동시에 가진 매우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인 그녀는 과거 한 예능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MC인 유재석이 '너무 예쁘다'라며 외모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항공과를 졸업해 승무원을 준비하던 이주명은 데뷔 이전, 카페, 빵집, 식당 아르바이트부터 일반 회사원 사무직 등 다양한 일을 하다 비교적 늦은 나이인 26살에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외국 밴드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받은 이주명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게 된 작품은 tvN 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로 당시 전교 1등이자 반장 지승완을 맡아 시대에 청춘을 빼앗긴 캐릭터의 방황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이어, ENA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장동윤과 함께 호흡을 맞춘 그녀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연배우로 성공적인 안착을 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 영화 '파일럿'에서 당찬 '윤슬기' 역을 맡아 담백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는 해당 작품으로 '제11회 서울국제영화대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주명은 지난해 동료 배우 김지석과 띠동갑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만큼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졌고,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