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맞아? '쌍커풀 짙어져' 확 달라진 비주얼에 감탄

‘피겨여왕’ 김연아가 또 한 번 색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마전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이전보다 짙어진 쌍커풀과 성숙한 분위기로, 팬들 사이에서 “진짜 김연아 맞아? 더 예뻐지네”라며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연아는 앞머리 없이 매끄럽게 정돈된 스트레이트 긴 머리와 함께 블랙 컬러의 원숄더 니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립은 생기를 더하는 은은한 코럴톤, 베이스 메이크업은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으로 완성하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절제된 무드가 그녀의 성숙미를 더욱 강조했다.

개인적으로 느껴진 김연아의 스타일링은 군더더기 없는 세련됨 그 자체였다. 장식 없는 니트와 차분한 컬러 선택, 그리고 포인트를 최소화한 메이크업은 오히려 그녀 본연의 분위기를 부각시키는 데 집중한 인상이다.
특히 쌍꺼풀 라인이 더 짙어지며 눈매에 깊이가 생긴 모습이 돋보이는데, 이는 전체적인 인상까지 변화시키며 부드러움과 고혹미를 동시에 안겨준다.

포근한 소재의 스카이블루 컬러 니트 셋업을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청순한 무드와 도시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들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카메라 앞에서 과하지 않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때 ‘홑꺼풀 미인’으로 불리며 동양적인 매력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녀지만, 최근에는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인해 또렷해진 쌍꺼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지난 2022년 직접 “쌍꺼풀 수술 안 했다”며 민낯 셀카로 해명한 바 있다. 이후 꾸준히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며 외모의 변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은 오히려 그녀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해준다.
이번 화보에서도 단순히 화장이나 스타일링의 힘이 아닌, 시간이 만든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다.

현재 김연아는 디올을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스포츠·문화 홍보대사로서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국제 행사에 참석해 후배 선수들을 응원했고,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서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피겨 꿈나무를 위한 멘토링 활동도 지속하는 등, ‘피겨여왕’ 그 이상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다.

출처=김연아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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