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이케아 가보니…‘서울형’ 룸셋·친환경 제품 곳곳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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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코리아가 오는 17일 서울 첫 이케아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을 연다.
이케아코리아는 11일 강동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케아 강동점을 최초 공개했다.
이케아코리아는 강동점을 오픈하면서 2000명의 고객이 본인의 일상과 인테리어 제안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열었고, 이 중 6명의 의견이 반영된 공간을 배치했다.
강동점에는 이케아코리아 매장 중 가장 넓은 50석 규모의 '스웨디시카페'와 600석 규모의 '스웨디시 레스토랑'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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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아이디어
강동구 주민이 제안한 주방 등 눈길
서울 전역에는 전기차로 가구 배송

이케아 강동점은 기존의 점포와 달리 대단지 아파트를 인근에 둔 도심형 매장으로 차별화했다. 고덕 비즈밸리 내 복합쇼핑몰 ‘강동 아이파크 ’지상 1~2층을 사용해 강동구 내에서의 접근성이 좋다.
‘서울살이’를 반영한 룸셋(방이나 거실 같은 집의 일부를 유닛처럼 꾸며놓은 공간)이 많은 것도 차이점이다. 이케아코리아는 강동점을 오픈하면서 2000명의 고객이 본인의 일상과 인테리어 제안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열었고, 이 중 6명의 의견이 반영된 공간을 배치했다. 4남매와 함께 요리하는 주방에는 넓은 아일랜드를 두고 아이들이 엄마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낮은 식탁테이블을 배치하는 식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20평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미니 룸셋도 꾸몄다.

친환경 기업 활동도 강조했다. 이케아코리아는 서울지역 주문 가구를 전기차로 배송해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나무 소재 옷장과 좌식 테이블, 친환경 롤 포장 매트리스, 절수형 샤워 수전 등 매장 곳곳에 ‘친환경’제품을 의미하는 녹색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

매그너스 노르베리 이케아 강동점 점장은 “도심 가까이에서 이케아 홈퍼니싱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홈퍼니싱 솔루션과 오감이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벨 푸치 이케아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이케아 강동점은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케아만의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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