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최고의 득점 머신' 제임스 하든, 그가 뽑은 팀 동료 베스트 5는?

박종호 2025. 8. 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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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이 본인의 팀 동료들에 대해 말했다.

그렇다면 하든이 뽑은 팀 동료 베스트 5는 누구일까? 하든은 '플라밍고 쇼'에 나와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하든은 "정말로 훌륭한 동료들과 뛰었다. 그 중 최고의 5명을 뽑으면 카이리 어빙, 러셀 웨스트브룩, 나, 케빈 듀란트, 조엘 엠비드다. 물론 그 외에도 훌륭한 동료들은 많았다. 그러나 이 5명이 가장 떠오른다.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들이다"라며 베스트 5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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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이 본인의 팀 동료들에 대해 말했다.

제임스 하든(196cm, G)은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11번의 올스타, 3번의 득점왕, 1번의 정규시즌 MVP 등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하든은 드래프트 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2008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데뷔했다. 데뷔 시즌 때부터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하며 평균 9.9점을 기록. 3년 차 시즌에는 평균 16.8점 4.1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해의 식스맨에 뽑히기도 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3년을 뛴 하든은 휴스턴 로켓츠로 향했다. 이후부터 하든의 전성기는 시작됐다. 확실한 주전이자 에이스로 성장한 하든은 빠르게 성장했다. 휴스턴에 합류한 첫 시즌부터 평균 25.9점 5.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매시즌 꾸준하게 득점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하든의 최전성기는 2016~2017시즌부터 시작했다. 당시 하든은 평균 29.1점을 기록하며 MVP 2위에 뽑혔다. 직후 시즌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평균 30점을 넘기며 MVP에 선정됐다. 또, 2018~2019시즌에는 평균 36.1점을 기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하든을 막기 위해 상대 팀은 기본적으로 더블팀, 더 나아가 팀 단위로 그를 수비했다.

다만 최근 하든은 과거와 같은 득점력보다는 팀 동료를 살려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하든은 평균 22.8점 8.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화려한 이력만큼 그동안 다양한 선수들과 합을 맞춘 하든이다. 러셀 웨스트브룩, 크리스 폴, 카와이 레너드, 케빈 듀란트 등과 함께 뛴 경험이 있는 하든이다. 그렇다면 하든이 뽑은 팀 동료 베스트 5는 누구일까? 하든은 '플라밍고 쇼'에 나와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하든은 "정말로 훌륭한 동료들과 뛰었다. 그 중 최고의 5명을 뽑으면 카이리 어빙, 러셀 웨스트브룩, 나, 케빈 듀란트, 조엘 엠비드다. 물론 그 외에도 훌륭한 동료들은 많았다. 그러나 이 5명이 가장 떠오른다.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들이다"라며 베스트 5를 공개했다.

계속해 "지금 동료들은 제외했다. 그들은 당연히 베스트 5이기 때문이다. (웃음) 나는 지금 팀이 정말로 강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든은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했음에도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에도 하든이 속한 LA 클리퍼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과연 하든이 더 강해진 동료들과 함께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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