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살이냐면요…" 비키니 사진보다 더 놀라운 여배우의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볼거리 많은 관광지를 선호할 수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 유명한 곳을 택할 수도 있죠.
그리고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쉬어갈, 힐링이 되는 장소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특히 그 힐링의 장소에는 바다가 빠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다가 있는 곳을 많이들 찾곤 하죠.
한 배우도 이렇게 '바다가 있는 힐링 장소', 발리를 택했는데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우아한 자태까지 뽐냈다는 그녀의 여행 사진들, 함께 보시죠.
발리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로 여행객들이 '힐링'을 위해 많이 찾는 여행지로 꼽힙니다.
바다를 끼고 있으면서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가 많아 인기를 끌어왔죠.
대개 관광객들은 리조트에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고 수영을 즐기곤 하는데요. 채정안 역시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채정안은 드라마 '리갈 하이'에서 민주경 역을 맡아 활약한 후 발리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여행기를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채정안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코코넛 주스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귀에 꽂은 에어팟과 발 타투 역시 눈에 띄었죠.
뒤로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앞에서 찍은 듯했는데요.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롭게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모습에 보는 사람마저 힐링이 되는 듯했습니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데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고운 피부와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여 사람들 사이에서도 "나이가 대체 몇 살이냐", "늙지를 않는다"라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
특히 예전 사진들과 비교해 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더욱 그랬죠.
채정안의 민낯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특히 나이 잊은 미모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전에도 여행 가서 민낯 사진을 올렸던 채정안은 이번에도 당당히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비키니를 입은 채 누워서 찍은 채정안의 사진이었는데요. 사진 속 채정안의 모습은 화장기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발리의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그을린 듯하면서도 티 없는 피부에 눈길이 갔죠.
모자로 태양을 조금이나마 가려보려는 것 같았는데요. 그 자연스러움 속 미모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한편, 채정안은 발리에서 발리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낸 듯 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발리 같은 휴양지에선 꽃무늬 패션이란 말이 있듯 흰색 배경에 화려한 패턴이 그려진 원피스를 입은 채정안은 바다와 야자수가 보이는 해변가를 걷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뒷모습에 가까운 옆모습이었지만 파란 하늘에 큰 구름과 더불어 인상적인 사진이었습니다.
또, 발리에서 식사나 간식을 즐긴 듯 테이블에 앉아 선글라스를 낀 채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발리에 간 만큼 수영장은 즐겨야겠죠. 채정안은 물속에 몸을 담그고 이마도 올백으로 모두 넘겨 묶은 상태로 사실 자칫하면 굴욕 사진이 나올 수도 있는 헤어스타일이었는데요.
채정안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주위 나무와 풀들 사이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화보의 한 장면 같기도 했죠.
한편, 채정안은 발리뿐만 아니라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다양한 곳에서 힐링을 찾으면서도 여행 기록 같은 인생샷을 남겨 매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채정안의 사진들만 봐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가 차오르는 듯했죠.
'정안룩'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까지 다 잡은 채정안, 일상만 봐도 다채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요.
현재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개설하여 정안룩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늘 부러움을 사는 채정안의 패션인 만큼 네티즌들도 이러한 콘텐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유튜버 채정안도 좋지만, 배우 채정안도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차기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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