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조끼와 딱! 빅카라 러블리 블라우스 어디꺼?
어반 컨템포러리 '비지트인뉴욕' 빅사이즈 카라의 러블리한 칠부 소매 쉬폰 블라우스
'국가가부른다'에서 손진욱이 영탁의 첫번째 앨범에 수록된 '담'을 열창했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올킬 남녀'특집이 방송됐다. 국가가 부른다 성별을 잊은 한판 승부를 펼칠 서영은, 미나, 유승우, 임세준, 신현희, 범키가 출연했다.
2라운드 대결로 신현희와 손진욱의 대결이 펼쳐졌고, 신현희가 '타잔'을 선곡해 100점을 받은 상황에서 대결 상대 손진욱이 등장했다.
신지는 "선곡 깜짝 놀라마!" 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다람쥐 손진욱은 웅장한 전주와 함께 확 바뀐 눈빛과 함께 트롯 미남 영탁의 첫번째 앨범에 수록된 '담'을 불렀다. 락의 감성을 제대로 살리는 손진욱의 무대를 보던 김성주는 그의 카리스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가 조끼와 함께 착용한 블라우스는 뉴요커 감성의 어반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으로 알려졌다.
빅사이즈 카라로 러블리한 무드를 선사하는 칠부 소매의 쉬폰 블라우스 제품으로 아이보리, 와인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부른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