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시장이 다시 한 번 ‘다목적화’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한 대의 모니터로 업무와 학습, 영상 감상, 게임까지 모두 해결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최근 제품 선택 기준은 단순히 화면 크기나 해상도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제는 100Hz 이상 주사율이 일상 영역으로 빠르게 내려오고 있고, QHD 해상도와 IPS 계열 패널, USB-C 연결성, 멀티스탠드, 시력 보호 기능 같은 요소가 실사용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 게이밍 시장에서는 180Hz를 넘어 300Hz급 초고주사율, 0점대 응답속도, 가변 주사율 기술 지원이 체감 성능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4월 표준 모니터 선정 제품 8종은 이런 시장 흐름을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준다. 업무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고려한 올라운더 제품부터, 색 재현력과 고주사율을 동시에 잡은 게이밍 모델, 장시간 사용자를 겨냥한 아이케어 중심 제품, 그리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울트라와이드 모델까지 용도별 선택지가 촘촘하게 구성됐다. 즉, ‘무조건 비싼 고사양’보다는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춘 균형 잡힌 사양이 이번 선정의 핵심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크로스오버 27QM168C는 QHD IPS 패널에 120Hz, USB-C, 멀티스탠드를 더해 작업과 게임을 모두 고려한 다재다능한 구성이 강점이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는 27형 QHD와 100Hz, 인체공학 스탠드를 앞세워 사무·학습용 수요에 잘 맞는 실속형 모델로 눈길을 끈다. BenQ GW2791은 아이케어 기술과 100Hz, 99% sRGB를 결합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 초점을 맞췄고, 크로스오버 279QA9는 WQHD Fast IPS와 180Hz, 광색역 지원으로 게임과 콘텐츠 작업을 함께 아우르는 구성을 내세운다. 주연테크 X27QF180은 180Hz QHD 게이밍 성능에 AI 게임 서포트 기능을 더했고, 주연테크 V27FX-120은 120Hz IPS 기반으로 일상과 캐주얼 게임을 모두 품는 대중적인 선택지다. 앱코 하이퍼뷰 QD-TN24F300은 300Hz와 0.3ms를 앞세운 속도 중심의 게이밍 모델이며, 앱코 LPC34Q165D는 34형 UWQHD 나노IPS 블랙 패널과 21:9 화면비로 몰입형 게이밍·멀티태스킹 환경을 겨냥한다.

크로스오버 27QM168C QHD IPS USB-C 뉴패스트 Ai 멀티스탠드 무결점
USB-C·120Hz·멀티스탠드까지 한 번에… 작업과 게임 사이를 좁히다
“한 대로 다 한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27형급 QHD 모니터다. 색 재현과 해상도 같은 기본기 위에 120Hz 고주사율, USB-C 연결성, 풀가동 멀티스탠드, 내장 스피커와 VESA 지원까지 얹어 사용 장면을 넓혔다. 작업용과 게이밍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요층을 정면으로 겨냥한 구성이다.

이 제품의 중심은 광시야각 IPS 패널이다.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이 적은 화면 감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색역도 공격적이다. sRGB 130%, DCI-P3 95%, AdobeRGB 96%의 컬러 커버리지를 제시해, 웹 기반 콘텐츠부터 영상·사진 작업까지 색 표현에 민감한 사용자층을 끌어들인다. 해상도는 2560x1440 WQHD(QHD)로, 풀HD 대비 작업 영역이 넓어 문서·편집 타임라인·멀티윈도우 환경에서 체감이 크다.
표현력 확장도 포인트다. 10Bit, 10억 7천만 컬러 지원을 통해 그라데이션이 많은 이미지나 영상에서 색 단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쪽으로 기대치를 올렸다. 여기에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기술을 지원해 명암 대비를 높이고 입체감과 생동감을 강화한다.
게이밍 친화 요소도 촘촘하다. 초당 120Hz 고주사율과 5ms(OD) 반응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에서 끊김을 줄이고 잔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AMD, NVIDIA 그래픽카드 환경에서 주사율 동기화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프리싱크(어댑티브싱크)를 공식 지원해 선명하고 또렷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게임 특화 기능으로는 조준선 모드(크로스헤어 타겟), 블랙레벨 모드, 게임모드 등이 있다. 조준선 모드는 화면 위에 조준선을 띄워 FPS 장르에서 타깃 파악을 돕는 방식이고, 블랙레벨은 어두운 화면을 밝히는 방향으로 적을 더 잘 보이게 한다. 게임모드는 장르에 맞춘 최적화 모드를 제공해 세팅에 시간을 쓰기 싫은 사용자에게 접근성이 좋다.
장시간 사용을 전제로 한 시력 보호 기능도 챙겼다. 화면 미세 떨림으로 체감 피로를 키울 수 있는 플리커 현상과, 눈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블루라이트 등 2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커프리/로우블루라이트를 지원한다.
설치·자세 편의성은 이 제품이 노리는 또 하나의 핵심이다. 엘리베이션(상하) 0~110mm, 스위블(좌우) -30~30도, 틸트(각도) -5~20도, 피벗 90도를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로 사용자의 자세와 책상 환경에 맞춰 세팅 폭을 넓혔다. 여기에 고급 원터치 스탠드 분리 버튼을 적용해 드라이버 같은 공구 없이도 연결/분리가 쉽다.
확장성도 갖췄다. 100x100mm VESA 홀을 지원해 암스탠드나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고, 3W+3W 구성의 6W 스테레오 풀사운드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 스피커가 없을 때도 기본적인 사운드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입력 단자는 DP 1.4, HDMI 2.0, Type-C로 구성됐다. USB Type-C는 PD 15W 충전을 지원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연결해 사용하면서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고출력 충전이 필요한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보조 전원이 필요한 모바일 기기나 경량 노트북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구성이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 IPS 멀티스탠드
화면은 더 또렷하게, 눈은 더 편하게… ‘딱 필요한’ 포인트만 담았다
27형 QHD 해상도와 100Hz 주사율, 그리고 높낮이·피벗·스위블을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를 결합해 업무 생산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스펙을 과시하기보다, 실제 책상 위에서 체감되는 “디테일·부드러움·자세”라는 핵심 요소를 한 번에 정리한 구성이 눈에 띈다.

이 제품은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FHD 대비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어 문서 작업, 표·도표 확인, 디자인 시안 검토 같은 생산성 업무에서 이점이 크다. 화면 크기는 27형(68.4cm), 화면비는 16:9이며 평면(Flat) 패널을 적용했다. 패널 타입은 IPS로, 상하·좌우 178도 시야각을 지원해 정면이 아니어도 색과 화면 표현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밝기는 일반(typical) 300cd/㎡, 최소(min) 250cd/㎡ 수준이며, 명암비는 1000:1(typ)로 표준적인 업무 환경에서 쓰기 적절한 밸런스를 갖췄다.
뷰피니티 S6 S61F의 또 다른 포인트는 최대 100Hz 주사율이다. 문서를 스크롤하거나 창을 전환할 때, 또는 영상 시청과 가벼운 게임 플레이에서 화면 전환이 한층 부드럽게 느껴지는 영역이다. 응답속도는 5ms(GTG)로,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무난한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게임 모드를 통해 게임에 맞는 컬러·명암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업무 중심이지만, 퇴근 후 엔터테인먼트도 놓치지 않겠다”는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구성이다.
입력 단자는 HDMI와 DisplayPort(DP)로 구성되어 있다. 노트북·데스크톱·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 연결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작업 환경을 바꿔가며 쓰는 사용자에게 접근성이 좋다.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사용자에게는 시력 보호 관련 기능이 중요하다. 이 제품은 눈 보호 모드와 플리커 프리 기능을 지원하며, TÜV 인증 기술을 통해 블루라이트를 줄이고 화면 깜빡임을 감소시키는 방향성을 강조한다. 장시간 문서 작업이나 학습, 원격 회의가 잦은 환경에서 “편안함 유지”라는 실사용 포인트를 겨냥한 대목이다. 에코 세이빙 플러스, 오프 타이머 플러스 등 편의 기능도 포함돼 사용 환경에 따른 관리 부담을 낮춘다. 또한 윈도우 11 인증이 표기돼 있어 최신 OS 환경에서의 호환성을 고려한 점도 확인된다.
뷰피니티 S6 S61F의 강점은 화면 자체 스펙에만 있지 않다. 인체공학 설계를 기반으로 높이 조절(HAS), 틸트, 스위블, 피벗을 폭넓게 지원한다. 높이 조절은 135.0±50mm, 틸트는 -4.0도(±2.0)부터 +24.0도(±2.0)까지, 스위블은 -45.0도(±2.0)부터 +45.0도(±2.0)까지, 피벗은 -92도(±2.0)부터 +92도(±2.0)까지 가능하다. 세로 문서나 긴 페이지를 볼 때 화면을 90도 회전해 스크롤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실무 사용자에게 특히 반갑다. 월 마운트는 100×100 규격을 지원해 모니터 암 설치 등 확장성도 확보했다.
BenQ GW2791 아이케어 무결점
눈 건강을 고려한 고화질 모니터
장시간 모니터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를 줄이고, 동시에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우선, 27형 화면은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탁월하다.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 문서 작업, 웹 서핑, 영상 시청을 병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준다.

IPS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178도 광시야각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거나 여러 명이 화면을 공유할 때 큰 장점을 발휘한다. 여기에 FHD(1920×1080) 해상도와 99% sRGB 색역 지원을 더해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 사진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 같은 정밀도가 필요한 작업에도 적합하다.
성능 면에서도 눈에 띈다. 100Hz 화면 주사율은 일반 모니터 대비 훨씬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며, 빠른 장면 전환이 잦은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을 감상할 때 유리하다. 여기에 5ms(GTG) 응답 속도가 더해져 잔상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장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환경 모두에서 최적의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BenQ GW2791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아이케어(Eye-Care) 기술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된 기술들이 이 제품의 핵심이다. 먼저,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Low Blue Light Plus) 기능은 해로운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줄여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플리커 프리(Flicker-Free) 기술은 화면 깜박임을 없애 눈 피로와 두통을 예방한다. 또한, 전자종이(E-paper) 모드는 흑백 화면을 구현해 실제 종이책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 전자책이나 문서 읽기 시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신뢰성 역시 강화됐다. 아이케어 기술은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인 TÜV 라인란드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객관적인 검증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BenQ가 제공하는 아이케어유(Eye-CareU) 소프트웨어를 통해 OSD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모니터 화면에서 직접 아이케어 기능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요소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면 제로 베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인상을 주며,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는 특히 듀얼 모니터나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활용할 때 경계선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럽고 깔끔한 화면 배열을 가능하게 한다. 틸트 기능으로 상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100×100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벽걸이나 모니터 암 설치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춘 배치가 가능하다.
연결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HDMI 포트와 DP(DisplayPort)를 모두 지원해 PC뿐만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단일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가정과 사무실,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크다.
또한, BenQ는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화면 모드를 다수 제공한다. 프로그래머에게 최적화된 코딩 모드는 대비와 채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준다. 영화 감상에는 색감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하는 시네마 모드가 적합하며, 게이머를 위한 게임 모드는 어두운 장면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각 상황에 맞춘 모드 제공은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크로스오버 279QA9 Fast-iPS 180 WQHD 게이밍 무결점
고주사율과 색 정확도를 동시에 잡은 WQHD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응답 성능과 전문가급 색 재현력을 결합해, 게임은 물론 영상 감상과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다목적 디스플레이를 지향하는 모니터이다. 기본 골격은 27형WQHD(2560×1440) 해상도 Fast-IPS 패널이다. 27형 크기와 WQHD 해상도의 조합은 현재 데스크톱 환경에서 가장 이상적인 구성으로 평가받는다. FHD 대비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표시할 수 있어 게임에서는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작업 환경에서는 창 분할과 멀티태스킹 효율을 높인다. IPS 패널 특유의 넓은 시야각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도 색 변화가 적고, 다인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프리미엄 FAST IPS 패널을 채택해, IPS의 색 표현력과 응답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광시야각 설계는 물론, 눈부심 방지 패널과 3H 하드 코팅이 적용돼 외부 광원 반사를 줄이고 패널 표면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장시간 게임이나 작업 시에도 화면 몰입도가 유지되는 이유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주사율과 응답속도 역시 경쟁력이 높다. 최대 18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일반적인 144Hz 제품 대비 한 단계 더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한다. 빠른 시점 이동이 잦은 FPS, AOS, 레이싱 게임에서 잔상과 끊김이 줄어들며,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서도 타깃 추적이 수월하다. 여기에 MPRT 오버드라이브 기반 0.5ms 초고속 응답속도를 지원해, 고속 화면에서도 잔상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픽 환경과의 궁합도 고려됐다. Adaptive Sync 기술을 기반으로 FreeSync 및 G-Sync Compatible을 지원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주사율 불일치로 발생하는 티어링과 스터터링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PC 게이밍뿐 아니라 콘솔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화면 출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유리한 구성이다.
색 표현력은 이 제품이 단순한 ‘게이밍 전용’ 모니터를 넘어서는 지점이다. sRGB 147%, DCI-P3 104%, Adobe RGB 101%에 달하는 광색역을 지원해, 일반적인 게임 환경을 넘어 영상 편집과 사진 보정 등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색이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선명하게 표현돼,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인먼트를 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여기에 최대 400cd/㎡ 밝기와 HDR 지원으로 명암 표현을 강화해, 게임과 영상에서 보다 입체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세부 화질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크로마 서브 샘플링 최소화 설계를 통해 텍스트 가장자리 번짐을 줄이고,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 시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ECO 백라이트 디밍 기능을 적용해 블랙 표현을 한층 깊게 만들고, 화면 전반의 균형 잡힌 명암을 유지하도록 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인체공학적 요소도 충실하다. 눈부심 방지 패널과 함께 플리커 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기반 시력 보호 솔루션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도를 낮춘다. 최근 재택근무와 장시간 PC 사용이 늘어난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외형은 베젤을 최소화한 슈퍼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듀얼 모니터 구성 시에도 시각적 이질감이 적다.
기본 스탠드는 안정적인 설치를 전제로 설계됐고, 75×75mm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모니터 암이나 벽걸이 설치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책상 공간 활용도를 높이거나, 개인 작업 환경에 맞춘 세밀한 세팅이 가능하다.
멀티미디어 활용을 위한 요소도 빠지지 않는다. 3W+3W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총 6W)를 내장해, 별도의 외부 스피커 없이도 간단한 영상 시청이나 캐주얼 게임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입력 단자는 DP 1.4 포트 2개와 HDMI 2.0으로 구성돼 PC, 콘솔,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주연테크 X27QF180 QHD IPS 프리싱크 AI HDR 무결점
‘AI 게임 서포트’로 조준선·프레임카운터까지…게이밍 ‘체감’ 사양 꽉 채웠다
주연테크가 ‘X27QF180 QHD IPS 프리싱크 AI HDR 무결점’ 모니터를 통해 게이밍과 콘텐츠 감상 환경을 동시에 겨냥했다. 이 제품이 내세우는 핵심은 QHD(2560x1440) 해상도와 FAST IPS 패널, 180Hz 주사율, 0.5ms(MPRT) 응답속도의 조합이다. 스펙 경쟁이 치열한 27형 QHD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체감 성능을 좌우하는 ‘선명도’와 ‘부드러움’에 집중한 구성으로 읽힌다.

27형 화면 크기에 QHD 해상도를 적용, FHD 대비 1.8배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화면 정보량이 늘어나는 만큼 FPS·AOS 등에서 미니맵과 UI 가독성을 끌어올리고, 작업·학습 환경에서도 넉넉한 작업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패널은 FAST IPS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IPS 대비 최대 4배 빠른 전환 속도를 보여주며, 빠른 움직임에서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균일한 화질을 제공한다. 시야각은 178도로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을 보기 쉽다.
게이밍 체감의 핵심인 주사율은 최대 180Hz이다. 초당 180프레임의 이미지를 출력해 스포츠·액션·레이싱 등 화면 전개가 빠른 장르에서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지원한다. 여기에 0.5ms(MPRT) 응답속도를 더해 잔상 없는 플레이 경험을 내세운다.
가변 주사율 기술인 AMD FreeSync도 지원한다. 게임 내 버벅임, 끊김, 화면 밀림(테어링) 현상을 줄여 보다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고주사율과 응답속도, 동기화 기술을 한 묶음으로 가져가며 ‘부드러움’의 설득력을 높인 셈이다.
X27QF180이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요소 중 하나는 ‘AI 게임 서포트’다. 다양한 AI 기능으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화면 색상 선명도를 높여 게임 이미지를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임 색상 최적화’, FPS 게임 조준을 돕는 ‘조준선’, 장르별로 최적화된 프리셋을 제공하는 ‘게임 모드(FPS, RTS, Racing, 사용자 1·2·3)’, 그리고 모니터 프레임 수치를 화면에 표시하는 ‘프레임 카운터’ 등을 지원한다. 설정 접근성이 낮은 사용자도 빠르게 ‘보기 좋은 화면’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장점이다.
화질 영역에서는 ‘Premium Color’를 강조한다. 최대 1,677만 색상(8bit)을 지원하며 sRGB 100%, NTSC 72%의 색 재현율을 지원한다. 여기에 HDR도 포함된다. HDR은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표현 범위를 넓혀 현실에 가까운 명암 대비를 구현한다. 최대 밝기는 300cd/㎡이며, 색 정확도 지표인 ‘Delta E<2’를 충족한다.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 색 정확도가 필요한 작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3면 프레임리스(3-Sided Frameless)를 채택해 몰입감을 강조한다. 베젤 수치는 아웃베젤 2.86mm, 이너베젤 4.0mm이며,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화면 연결감을 향상시킨다.
설치 확장성도 갖췄다. 베사홀(75x75mm)을 지원해 모니터암 등 액세서리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 환경에 맞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을 제공하며, 가동 범위는 -5도~15도(총 20도)이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한 시력 보호 기능도 포함됐다. 블루라이트 차단(로우블루라이트), 화면 반사를 줄이는 안티글레어, 화면 깜빡임을 줄이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지원해 장시간 모니터 사용 시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연테크 V27FX-120
일상과 게임을 모두 품은 27형 FHD IPS 모니터
실사용에서 자주 체감되는 요소들을 고르게 챙긴 모니터다. 사무용·영상 감상·캐주얼 게이밍을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형 제품이다. 27형 화면에 1920×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여기에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했다. IPS 패널은 정면은 물론 측면에서 화면을 바라볼 때도 색 왜곡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혼자 사용할 때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화면을 볼 때도 안정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핵심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120Hz 주사율이다. 일반적인 60Hz 모니터와 비교하면, 화면이 1초에 그려지는 횟수가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움직임이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 단순히 게임에서만 의미가 있는 사양은 아니다.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거나 웹페이지를 스크롤할 때, 창 전환을 할 때도 화면의 흐름이 보다 매끈하게 이어져 사용자가 체감하는 쾌적함이 달라진다.
주사율이 높아도 응답속도가 따라주지 않으면 빠른 장면에서 잔상이 남을 수 있다. V27FX-120은 1ms(OD) 응답속도를 지원해 이런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빠르게 지나가는 오브젝트의 경계가 흐릿하게 남는 현상을 줄여주기 때문에, 게임은 물론 스포츠 영상이나 액션 장면을 볼 때도 보다 또렷한 화면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AMD FreeSync 지원이다. FreeSync는 그래픽 출력과 모니터 화면 갱신 타이밍을 맞춰 화면 찢어짐(티어링)이나 끊김, 버벅임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특히 프레임이 일정하지 않은 환경에서 부드러운 게임 화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최대 1677만 색상(16.7M), NTSC 72%, 300cd 밝기를 지원한다. 전문 색보정용 모니터처럼 극단적인 광색역을 지향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영상 시청과 사진 감상, 일상 작업에서는 충분히 안정적인 색감을 기대할 수 있다. 최대 화면 밝기는 300cd/㎡이다. 실내 환경에서 활용하기에 무난한 편이며, 표면은 논글레어(Non-Glare) 코팅이 적용돼 빛 반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창가나 조명이 있는 공간에서도 화면이 지나치게 비치지 않아, 장시간 사용할 때 눈의 부담을 낮추는 데 유리하다.
3면 슬림 베젤이 적용되었다. 즉 프레임리스에 가까운 구성이 인상적이다. 이너베젤 5.9mm, 아우트베젤 1.4mm로 설계돼 전면부가 한층 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보인다. 베젤이 얇으면 화면 자체가 더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콘텐츠에 집중하기도 쉬워진다. 이 장점은 특히 듀얼 모니터 구성에서 더 빛난다. 두 대를 나란히 배치했을 때 베젤의 존재감이 덜해 화면이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모니터는 결국 오래 바라보는 제품인 만큼, 화면 품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피로도다. V27FX-120은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를 지원해 사용자의 눈 부담을 줄이는 데 신경 썼다.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은 장시간 화면을 볼 때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플리커프리는 화면 깜빡임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기본 사용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V27FX-120은 -5도~15도 틸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시선 높이나 책상 환경에 맞춰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높낮이 조절이나 피벗처럼 고급형 스탠드 기능까지 갖춘 것은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자주 쓰이는 각도 조절 기능은 충분히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75×75mm 베사홀을 지원해 모니터 암이나 벽걸이 브래킷과 결합하기도 쉽다. 책상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사용자, 또는 멀티 모니터 구성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꽤 유용한 포인트다. 기본 스탠드로 무난하게 쓰다가, 필요에 따라 암으로 확장하기 좋은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입출력 단자는 HDMI 1개, VGA 1개, AUDIO OUT으로 구성됐다. 최신 환경에서는 HDMI가 중심이 되겠지만, VGA를 함께 제공하는 만큼 구형 PC나 특정 업무 장비와 연결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활용 여지가 있다. 즉, 단순히 최신 기기만 고려한 구성이 아니라 현실적인 호환성도 염두에 둔 셈이다.
앱코 하이퍼뷰 QD-TN24F300 퀀텀닷 FAST-TN FHD HDR 무결점
빠를수록 유리한 게임, 더 선명하게 즐긴다
승부처에서 민감한 반응성을 원하면서도 화면의 선명함과 활용 편의성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게이머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먼저 화면 크기와 해상도 조합이 게이밍에 상당히 현실적이다. 이 제품은 24.5인치, 16:9 비율, FHD(1920×1080) 해상도를 채택했다. 화면 전체를 한눈에 인지하기 쉬운 크기이기 때문에 FPS처럼 순간적인 시야 확보가 중요한 장르에서 적의 움직임이나 화면 가장자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기 좋다.

이 제품의 가장 강한 무기는 역시 속도다. 최대 300Hz 주사율은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을 훨씬 더 촘촘하고 부드럽게 표현해 에임 추적이나 순간 반응에서 체감 차이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고주사율을 충분히 뽑아낼 수 있는 그래픽카드를 갖춘 사용자라면, 일반적인 주사율 모니터와는 다른 움직임의 매끄러움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FAST-TN 기반 0.3ms 응답속도를 더해 잔상과 블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흥미로운 부분은 TN 패널의 약점을 그대로 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앱코는 이 제품에 퀀텀닷 필름을 적용해 색 표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1,670만 컬러를 지원하고, 기존 TN 패널 대비 향상된 색 순도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역 수치도 눈길을 끈다. sRGB 125.8%, AdobeRGB 107.9%, DCI-P3 100.2%, NTSC 109.7%를 충족해 게이밍 모니터로서는 꽤 적극적인 색 표현을 기대하게 한다. 단순히 “색이 좋다”는 수준을 넘어, 선명하고 진한 화면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구성이다. 특히 화려한 이펙트가 많은 게임이나 영상 감상 환경에서는 이런 넓은 색역이 체감 화질을 끌어올리는 요소가 된다.
HDR 지원도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다. 최대 350cd/㎡ 밝기와 1000:1 명암비, 1,000,000:1 동적 명암비를 내세워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을 보다 세밀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암부 표현이 중요한 게임에서는 숨어 있는 적이나 배경 속 디테일을 더 잘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영화 감상에서는 장면의 입체감과 분위기를 보다 살아 있게 전달한다.
Adaptive-Sync 지원도 실사용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다. AMD FreeSync와 G-Sync Compatible을 모두 지원해 화면 찢어짐이나 끊김, 프레임 누락 같은 현상을 줄이고 보다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장르별 화면 모드 지원 역시 실용적이다. Game, Movie, FPS, RTS 등 콘텐츠 특성에 맞춘 화면 설정을 제공해 사용자가 일일이 세부값을 조정하지 않아도 보다 적합한 화면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FPS 모드는 어두운 공간에서 적의 움직임을 좀 더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명암 표현을 강화하고, RTS 모드는 화면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색감과 밝기를 조정해 전장 상황을 읽기 좋게 만든다.
조준점 모드를 제공해 게임 장르에 따라 보다 직관적인 에임 보조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OSD 버튼은 하단에 배치돼 설정 접근성을 높였다. 기기 설정이 복잡하면 자주 쓰는 기능도 손이 가지 않기 마련인데, 조작이 직관적이라는 점은 의외로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안티글레어, 헤이즈 25%, 플리커 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지원해 장시간 화면을 봐야 하는 환경에서 눈의 부담을 줄이는 데 신경 썼다. 특히 게임은 한 번 시작하면 오래 앉아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화질보다도 이런 시청 편의 기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스탠드는 나사 조립 없이 간편하게 결합하는 퀵 설치 방식을 적용해 처음 조립하는 사용자도 부담이 적다. 또 틸트 조절을 지원해 시야각을 사용 환경에 맞게 손쉽게 조정할 수 있고, 75×75mm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모니터 암이나 벽걸이 구성이 가능하다.
입력단자 구성도 실용적이다. HDMI 2.1 단자 2개, DP 1.4 단자 2개, 오디오 출력 단자를 제공해 PC는 물론 다양한 콘솔이나 주변기기를 연결하기에 여유가 있다.
앱코 LPC34Q165D 프라임 나노IPS BLACK UWQHD HDR 블랙 무결점
21:9 LG 나노IPS로 압도적 몰입감 구현
앱코가 선보인 LPC34Q165D 프라임 나노IPS BLACK UWQHD HDR 모니터는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다. 21:9 비율의 UWQHD(3440×1440) 해상도와 1900R 커브드 스크린이 주는 몰입감은 기존 16:9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게이머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성능 요소인 주사율과 반응속도에서 탁월한 스펙을 보여준다. 165Hz 주사율은 초당 165프레임의 매끄러운 화면을 구현해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게임에서도 끊김 없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1ms(GTG, OD) 응답속도는 화면 전환 시 발생하는 잔상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FreeSync와 Adaptive Sync 지원으로 티어링 현상까지 잡아내면서, 몰입형 게이밍 환경을 완성한다.
시각적 품질은 LG Nano IPS 패널을 통해 한층 강화됐다. 이 패널은 DCI-P3 98%, sRGB 140%의 색재현율을 자랑하며, 약 10억 7천만 가지 색상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이는 일반 FHD 대비 약 3배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16:9 QHD보다도 34% 더 넓은 화면을 확보해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인처럼 섬세한 색감 표현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유용하다.
여기에 HDR 기능과 최대 400cd/m² 밝기가 더해져,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기본 명암비는 1000:1, 동적 명암비는 50,000,000:1로 설정되어 있어, 영화 속 암부 표현이나 게임 내 어두운 장면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게이밍뿐 아니라 영상 감상에서도 극장에 가까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장시간 사용하는 모니터 특성상 눈 건강도 빼놓을 수 없다. 앱코 프라임은 안티글레어(Anti-Glare) 패널을 적용해 빛 반사를 줄이고,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로 미세한 화면 깜빡임을 최소화한다. 또한 로우블루라이트(Low Blue Light) 기능을 지원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크게 완화한다. 이는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게이머와 직장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모니터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 회전(스위블), 화면 각도 조절(틸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체형과 환경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이는 장시간 작업 시 목과 어깨에 가는 부담을 줄여주며, 올바른 자세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앱코 프라임은 멀티태스킹에도 강하다. PBP(Picture By Picture) 모드를 통해 두 개의 입력 소스를 한 화면에 나눠 표시할 수 있고,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통해 화면 속에 또 다른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이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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