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면접 연습 앱 ‘캔디데이트’, 보이스 인터페이스 기반 ‘말하기 습관 분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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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R 테크 스타트업 '캔디데이트(Candidate)'가 음성 인식(STT) 및 합성(TTS) 기술을 적용해 면접 연습 환경을 텍스트 기반에서 음성 대화 기반의 '말하기 습관 분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텍스트 입력 중심이던 면접 연습 환경을 음성 대화 방식으로 전환하고, 실제 면접 상황을 고려한 청각적 인터랙션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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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R 테크 스타트업 ‘캔디데이트(Candidate)’가 음성 인식(STT) 및 합성(TTS) 기술을 적용해 면접 연습 환경을 텍스트 기반에서 음성 대화 기반의 ‘말하기 습관 분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텍스트 입력 중심이던 면접 연습 환경을 음성 대화 방식으로 전환하고, 실제 면접 상황을 고려한 청각적 인터랙션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는 음성으로 답변을 진행하며, 답변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말하기 습관에 대한 정량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텍스트 기반 면접 연습은 답변 내용의 구조나 논리성을 점검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실제 면접에서 중요한 말하기 속도, 추임새, 발화 습관 등 비언어적 요소를 점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캔디데이트는 STT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음성 답변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말하기 속도와 반복 표현 등 주요 음성 패턴을 분석해 수치 기반으로 제공한다.
또한 TTS 기술을 적용한 가상 면접관 시스템을 통해 면접 질문을 음성으로 제시한다. 사용자는 질문을 듣고 즉각적으로 답변해야 하므로, 실제 면접과 유사한 흐름 속에서 발화 안정성과 대응력을 함께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이스 AI 기술은 최근 고객 상담이나 음성 비서 영역을 넘어 교육·평가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캔디데이트 측은 이번 기능 출시가 면접 준비 과정에서 개인이 인지하기 어려운 말하기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참고 지표를 제공하고,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캔디데이트 대표이사 임준택은 “면접 준비의 핵심은 자신이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향후 축적된 음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군별 표준 말하기 모델을 구축하고, 사용자별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더욱 정교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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