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충북경영자총협회장 “지역경제 발전 이룰 것”

안영록 2025. 3. 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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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영자총협회 수장이 18년 만에 바뀌었다.

충북경영자총협회는 이태희 15대 회장이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충북경영자총협회는 윤태한 청신운수 대표가 지난 2007년부터 18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1986년 도내 경영계 권익단체로 설립된 충북경영자총협회는 노사관계 지원, 노사협력 증진, 고용안정 및 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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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영자총협회 수장이 18년 만에 바뀌었다.

충북경영자총협회는 이태희 15대 회장이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

이 회장은 이날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회원사와 경영계의 권익대변 단체장으로서, 노동단체와 경영단체, 지자체 등과 협력해 충북 경제발전과 노사안정, 산업평화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태희 충북경영자총협회장이 6일 청주 S컨벤션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영록 기자]

충북경영자총협회는 윤태한 청신운수 대표가 지난 2007년부터 18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충북 보은군 출신인 이태희 회장은 청주운호고와 청주대를 졸업하고, 충북대 정부재정회계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진주산업 대표이사를 지내고 ㈜엔이티 회장, 직지개발 회장, 청주대 총동문회장, 충북체조협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청주시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

1986년 도내 경영계 권익단체로 설립된 충북경영자총협회는 노사관계 지원, 노사협력 증진, 고용안정 및 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SK하이닉스 등 도내 사업체를 둔 182개 기업이 회원사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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