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제대로 보관하고 해동하면 ‘갓 찐 맛’ 그대로

냉동실에 잠들어 있던 떡, 해동만 하면 딱딱하고 푸석한 식감에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몇 가지 간단한 방법만 알면, 냉동 떡도 갓 만든 떡처럼 쫄깃하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냉동 떡 해동의 핵심은 바로 ‘전분 노화’를 막고 ‘수분 유지’를 지키는 것.
촉촉한 떡의 비밀은 ‘물+전자레인지’ 조합

냉동 떡을 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수분 보충이다.
떡 표면에 분무기로 가볍게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물을 묻힌 후,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리면 떡 속 수분이 골고루 퍼지며 쫀득한 식감이 살아난다.
이때 전자레인지용 용기 뚜껑을 덮으면 수분 증발을 막아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떡 해동, 작은 습관이 쫀득함을 좌우한다

떡을 해동할 때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는 급하게 꺼내 자연 해동하거나 물에 직접 담그는 방식이다.
이런 방법은 떡의 표면을 과도하게 마르게 하거나, 반대로 수분을 과하게 흡수시켜 식감을 해치게 만든다.
물을 뿌리는 정도로만 수분을 공급한 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는 것이 쫄깃함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특히 전자레인지에 넣을 때 뚜껑을 덮는 습관만으로도 떡 표면의 건조를 막고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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