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짧은 생애 모티브로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 17년 기다림과 단 7일 삶 통해 삶의 소중함과 위로 메시지 전달 무용수 김용범, 몸으로 동시대 질문 기록하며 창작자로서 의미 부여
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7일생 담은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사진=김경수 기자/ 2026.5.15/ 발리볼코리아닷컴)
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7일생 담은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사진=김경수 기자/ 2026.5.15/ 발리볼코리아닷컴)
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7일생 담은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사진=김경수 기자/ 2026.5.15/ 발리볼코리아닷컴)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경기도무용단이 지난 5월 15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시대정신'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무용단 단원 김용범이 안무를 맡은 〈Mem 마지막 울음〉은 매미의 생애를 모티브로 삼아, 17년을 기다려 단 7일을 살아가는 매미의 삶을 통해 존재의 소중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작품은 정적이고 낮은 에너지의 움직임으로 시작해, 관객들에게 각자의 삶에서도 세상을 향해 마음껏 울 수 있는 순간이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7일생 담은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사진=김경수 기자/ 2026.5.15/ 발리볼코리아닷컴)
김용범은 "매미가 오랜 시간을 땅속에서 보내고 세상 밖으로 나와 짧은 기간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인간의 삶과 유사한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긴 기다림과 노력 속에 살아가며, 어떤 순간에는 온 힘을 다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7일생 담은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사진=김경수 기자/ 2026.5.15/ 발리볼코리아닷컴)
이번 작품에는 김용범 외에도 박성욱이 조안무로 참여했으며, 이다인, 이용규, 이현아, 강해림, 김다연, 원종우, 이채연, 김혜민, 정윤아, 최소희가 단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소품은 길준섭이 담당했다.
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7일생 담은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사진=김경수 기자/ 2026.5.15/ 발리볼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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