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6승 새 이정표'… 김홍택, 스크린골프·필드 무대 모두 석권

이규원 기자 2025. 8. 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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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이 스크린과 필드를 오가며 G투어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골프존은 프로골퍼 김홍택이 지난 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5 샤브올데이 G투어 믹스드 2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3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스크린골프 대회 최다승 기록을 16회로 늘렸고, 상금 1천700만 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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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투어 혼합 2차 대회서 30언더파 우승…최다승 경신
KPGA 부산오픈 앞서 PGA 스코틀랜드오픈 출전…필드·스크린 가리지 않은 활약

(MHN 이주환 기자) 김홍택이 스크린과 필드를 오가며 G투어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골프존은 프로골퍼 김홍택이 지난 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5 샤브올데이 G투어 믹스드 2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3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스크린골프 대회 최다승 기록을 16회로 늘렸고, 상금 1천700만 원을 챙겼다.

김홍택은 지난 6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7월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출전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G투어 대회에서는 36홀 최저타 기록까지 세우며 기량을 입증했다.

 

사진=인터컴,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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