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코 때문에 오히려 의심을 받았다. 데뷔 후 한동안 성형설이 따라다녔지만,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예상과 조금 다르게 흘러갔다.
초등학생 때 찍은 사진 속 얼굴이 지금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는 빼어난 외모 때문에 '리틀 김희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알려진 주인공은 배우 오연서다.
성형설 따라다녔는데… 초등학교 사진 열어보니

오연서는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초기부터 시선을 끌었다. 그만큼 외모를 둘러싼 성형 의혹도 따라붙었다.
그러나 과거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 다른 반응이 나왔다.
어린 오연서 역시 큰 눈과 또렷한 코 등 지금과 닮은 특징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과거 사진 자체가 화제가 됐다.
학창 시절 별명이 ‘리틀 김희선’

오연서의 외모는 연예계에 들어온 뒤에야 주목받은 것이 아니었다. 학창 시절부터 주변에서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당시 최고의 미녀 배우로 꼽히던 김희선을 닮았다는 의미에서 '리틀 김희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일화도 알려졌다.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 주목받은 이유이기도 하다.
배우보다 먼저 걸그룹으로 시작한 연예계 생활

지금은 배우 이미지가 강하지만 오연서의 연예계 출발점은 가수였다. 2002년 걸그룹 LUV 멤버로 데뷔하며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함께 활동했던 전혜빈 역시 과거 오연서를 처음 봤을 당시 외모가 인상적이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후 오연서는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옮기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의혹 때문에 꺼낸 사진, 오히려 반전이 됐다

성형설과 함께 언급되기 시작한 어린 시절 사진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온라인에서 꾸준히 회자됐다. 현재 모습과 어린 시절 얼굴을 비교해 보는 사람들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감추고 싶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얼굴을 다시 보게 만든 과거였다.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었던 이목구비와 '리틀 김희선'이라는 별명까지, 오래된 사진 한 장에는 오연서의 뜻밖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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