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평일 '8뉴스' 앵커 8년 만에 교체…사공성근·주시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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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평일 'SBS 8뉴스'의 얼굴이 바뀐다.
SBS는 10일 평일 '8뉴스' 앵커로 사공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모닝와이드'는 박찬근 기자, 김가현 아나운서가 새롭게 앵커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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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평일 '8뉴스'를 진행하는 사공성근 기자(좌)와 주시은 아나운서(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103936819doql.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BS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평일 'SBS 8뉴스'의 얼굴이 바뀐다.
SBS는 10일 평일 '8뉴스' 앵커로 사공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공성근 기자는 대구방송 아나운서, 채널A 베이징 특파원을 거쳐 2022년 SBS에 입사했다. 지난해 말 '모닝와이드' 앵커로 진행을 맡아오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입사해 주말 '8뉴스', '모닝와이드'를 진행했다.
지난 8년간 평일 '8뉴스'를 맡아온 김현우 앵커는 미국에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모닝와이드'는 박찬근 기자, 김가현 아나운서가 새롭게 앵커를 맡는다.
SBS는 "이번 앵커 개편은 세대교체를 넘어, 젊은 감각과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심층 탐사 보도 강화, 차별화된 콘텐츠, 새 코너 신설 등 뉴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편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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