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40대 브라운 컬러의 절대 청순미! 가을 바이브 캐주얼 셋업 간절기룩

조회 8,5122025. 2. 9.

배우 정려원이 브라운 재킷의 캐주얼 셋업으로 절대 청순미를 드러냈다.

정려원은 8일 자신의 채널에 “have a warm weekend”라는 글과 함께 겨울에도 가을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브라운 컬러의 크롭 재킷에 미디 길이의 블랙 스커트의 캐주얼 셋업룩으로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간절기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92년 부모님을 따라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간 정려원은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하면서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81년생으로 44세인 정려원은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서 대치동 스타 강사 서혜진 역을 탁월하게 연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얻었다.

정려원은 ‘졸업’으로 제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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