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워터 페스티벌’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 안녕~

김다솜 기자 2026. 7. 23. 15: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8월 2일 기아와 3연전
물놀이·이벤트·공연 등 풍성

창원NC파크에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진다.

NC 다이노스가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2026 워터 페스티벌'로 운영한다.

1루 응원·보조 단상에서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한다. 1루 내야 일부 좌석은 물이 직접 분사되는 집중 분사 구역(104~110블록 26열)으로 지정했다.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간접 분사 구역은 101~103블록, 104~110블록 27열 이상이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GATE1 앞 가족공원에서 '스플래시존'을 운영한다.

특별 게스트 방문도 예정돼 있다. 31일에는 그룹 비보이즈, 8월 1일에는 배우 차학연, 2일에는 가수 펀치의 승리 기원 시구와 특별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베스트 드레스 콘테스트 △워터건 스나이퍼 모집 △전지적 엔팬 시점 이벤트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연계 공원과 랠리 다이노스 공연 등도 선보인다.

NC 다이노스는 "앞으로도 계절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워터 페스티벌을 구단의 대표 여름 시즌 콘텐츠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