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3? 웃기시네" 가격은 절반 수준, 성능은 수준급 가성비 전기 '車'

사진=BYD

BYD가 공개한 전기 세단 ‘친-L EV’가 업계에 강한 충격을 안겼다.

테슬라 모델 3와 유사한 크기를 지니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첨단 기술과 주행 성능을 겸비한 이 모델은 단순한 신차를 넘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모델 3의 절반 가격, 2,400만 원대 전기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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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출시된 BYD 친-L EV는 11만 9,800위안(약 2,4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등장했다.

이는 테슬라 모델 3의 중국 내 가격인 약 4,740만 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 같은 가격 전략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대 545km 주행, 빠른 충전 속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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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L EV는 기본형 기준 46.08kWh 배터리로 470km, 상위 모델은 56.64kWh로 최대 545km 주행이 가능하다(CLTC 기준).

24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도 탑재돼 실용성까지 확보했다.

첨단 편의·주행 기술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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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6℃까지 냉각 가능한 냉장고가 탑재되어 있으며, 12개의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를 갖춘 ‘신의 눈 C’ 주행 보조 시스템이 고속 주행, 자동 및 원격 주차 등을 지원한다.

OTA 업데이트도 예고돼, 지속적인 기능 향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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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친-L EV는 단순한 저가형 전기차가 아니다.

고성능, 고효율, 첨단 기술까지 겸비한 이 모델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차 선택지를 넓히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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