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극찬에 오열.."아내될 사람은 행복할 것"[나혼산]

김정주 기자 2026. 3. 21. 0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안84가 이토 준지와 만난 후 눈물을 쏟았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자신의 우상인 일본 작가 이토 준지를 만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공포 만화계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 어설픈 일본어로 미리 준비한 질문을 쏟아내며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와 만난 후 눈물을 쏟았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자신의 우상인 일본 작가 이토 준지를 만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공포 만화계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 어설픈 일본어로 미리 준비한 질문을 쏟아내며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이토 준지는 "저도 유튜브에서 개인전 하는 영상을 봤다. 일러스트가 귀여웠다"라고 언급해 기안84를 감동케 했다.

기안84는 전날 숙소에서 그린 초상화와 함께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을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이토 준지는 "대단하다. 진짜 잘 그렸다. 개인전에서 그렸던 귀여운 얼굴 말고 리얼한 것도 잘 그리신다"라고 극찬한데 이어 모두가 우려(?)했던 김치볶음밥마저 남김없이 먹어 치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토 준지는 차가워진 도시락을 걱정하는 기안84에게 "차가워도 충분히 맛있다. 아내가 될 사람은 아마 행복할 거다. 이렇게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는 분이니까"라고 덕담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민호는 "이게 제일 감동이다. 약간 울컥한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기안84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토 준지는 또 사인을 요청하는 기안84에게 즉석에서 대표 캐릭터인 토미에를 그려줬다. 기안84는 "가보다. 아들의 아들까지 전해줘야겠다"며 울컥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진짜 거장 같더라. 나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걸 바라보는 느낌이다. 운동선수들이 되게 멋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만화가가 더 멋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