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청주불교방송 사장 현진스님 ‘불교출판문화상’ 수상
남연우 기자 2025. 11. 6. 21:35
산문집 '정원예찬' 문학적 완성도 높은 점수... 25일 시상
▲ BBS청주불교방송 사장 현진 스님. /BBS청주불교방송 제공

[충청타임즈] BBS청주불교방송 사장 현진 스님이 '제22회 불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조계종 총무원과 불교출판문화협회는 '2025년 올해의 불서 10 및 제22회 불교출판문화상'에서 우수상으로 현진 스님의 산문집 '정원예찬'을 선정했다.
이 산문집은 현진 스님이 마야사 정원을 가꾸며 얻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섬세한 시선과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작품으로 자연과 수행을 연결한 사유의 깊이와 문학적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진 스님은 "열심히 정원을 가꾸고 꽃을 사랑하는 열정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더 의미있는 수상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현진 스님은 불교계 대표 문사(文士)로 꼽히며 저서로는 산문집 '수행자와 정원', '꽃을 사랑한다', '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삭발하는 날'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대한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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