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커뮤니티, 참전 국가유공자 대상 봉사활동

이동근 2026. 6. 29. 22: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유저들이 노인들과 테라리움을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7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스트아크' 이용자 커뮤니티 '로아와', '로펙', '일로아' 소속 유저 50여 명과 함께 서울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베트남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노인 7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과 팀을 이뤄 테라리움을 만들며 교류했고, 이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창틀 등 생활 공간을 청소하며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6월 10일~7월 12일 '국가유공자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및 생계 지원' 기부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기부금은 서울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 전액 전달해 어르신 생필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게임사와 게임 커뮤니티, 이용자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