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데이비드 킴의 새로운 RTS 첫 인상은?"...'배틀 에이스' 베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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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게임사 언캡드게임즈가 신작 RTS '배틀 에이스'를 선보인다.
정식 출시에 앞서 팀에서 진행된 이번 '배틀 에이스'의 베타를 통해 데이비드 킴이 고심한 RTS 장르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언캡드게임즈가 '배틀 에이스'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RTS의 시도 자체는 긍정적이나, 아직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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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에 앞서 팀에서 진행된 이번 '배틀 에이스'의 베타를 통해 데이비드 킴이 고심한 RTS 장르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플레이타임은 10분으로 해당 시간 안에 적의 기지를 모두 부수지 못한다면 점수를 비교해 승부가 나는 방식이다.

상대방의 멀티 기지 활성화 역시 직접 정찰을 하지 않아도 파악할 수 있다.
여기까지 보면 '스타크래프트 2' 이후 명맥이 끊기다 싶은 RTS 장르에 확실한 차별화를 가져왔다고 보여진다.

게임 초반부에는 나와 상대방 모두 공통된 유닛이 많아 미러전을 계속해서 벌이는 양상이라 빠르게 게임이 지루해지는 점도 아쉽게 느껴진다.
언캡드게임즈가 '배틀 에이스'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RTS의 시도 자체는 긍정적이나, 아직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판단된다.
베타 기간 받은 유저 피드백을 통해 단순하지만, 더욱 깊이 있는 게임성과 빌드의 다변화 등이 더해지길 기대해본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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